잠 잘 자는 법 【漫画】「賢者の睡眠」をわかりやすく解説【要約/メンタリストDaiGo】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 만지지 마"
수면시간에 신경 쓴다
-22~5:30 수면이 가장 이상적이다.
침대 위에서는 자는 것 외엔 하지 말기
-뇌가 '여기는 안 자는 곳이네' 하고 안 잠.
-취침 90분 전엔 디지털 기기 만지지 말기
간헐적 단식을 해본다
-소화기관을 쉬게 해준다.
근데 단식 같은 경우엔 했다가 힘들었던 적이 있어서, 그냥 아주 가끔 한 번 시도해볼 가치는 있겠다. 주말에라던가.
미지근한 물에 30분 목욕한다
-이것도 많이 들어본 얘기인데, 고시원에 욕조를 놓을 공간이 없어 ㅠ 그냥 족욕으로 만족해야겠다. 나중에 타워팰리스 사면 그때는 해야지.
걱정거리를 써본다
-Expressive writing 매일 최소 8분, 자기가 갖고 있는 불안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종이에 써보기. 아무 것도 쓸 게 없으면 '아무것도 쓸 게 없다'고 써도 된다. 일단 쓰는 게 중요
조명은 가능한 한 어둡게 한다
-취침 시간에 가까워짐에 따라 조명의 밝기를 줄이면 된다.
아침에 일어나면 햇빛을 쬔다 + 15분 유산소운동을 한다
-아침에 15분 산책하면 둘 다 해결 가능.
<행동수정할 것>
1. 22~5:30 자야겠다. 30분 더 자야지.
2. 일어나면 입 헹구고 물 마시고 바로 15분 산책해야겠다.
3. 20:30(90분 전) 되면 핸드폰/노트북 그만 쓰고, 수면등만 키고, 샤워하고 공부일기(플래너) 쓰고 몰입도가 높지 않는 독서를 하거나, 지금까지 공부한 것들 정리/복습해야겠다. 그리고 22시가 되면 차광커텐 깔고 푹~ 자야겠다. 이를 위해 차광 커텐, 수면등 사야겠다.
4. 부정적인 감정을 지금 굳이 쓸 필요는 없을 거 같다. 왜냐하면 요즘 되게 행복하고, 가끔 가다 옛날 생각 나서 화나는 경우도 있긴 한데 그때마다 내 메타인지가 발동해서, 나초네코 사진을 찾아보거나 요루시카 노래를 듣거나 해서 기분을 좋게 유지하는 식으로 감정을 잘 조절하고 있기 때문에, 쓸 일은 딱히 없을 거 같다. 하지만 만약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진다면 그때는 도입해볼 가치가 있겠다.
5. 침대 위에서 진짜로 '자는 것'만 해야겠다. 폰 하지마;;
6. 간헐적 단식은 주말 하루 정도 시도해볼 가치는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