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어, 골프 룰
<골프용어>
에버리지 골퍼: 핸디 10~20 정도의 중급 골퍼 (평균 골퍼, 보기플레이어)
올 스퀘어: 매치 플레이에서 무승부 상황
베스트 볼: 한 팀의 가장 낮은 스코어가 팀 스코어로 되는 경기 형식
브레이크: 그린 위에서 볼이 휘어지는 지점
블라스트: 벙커에서 모래를 폭파시키듯 힘껏 치는 샷
캐주얼 워터: 코스 내에 일시적으로 생긴 물웅덩이 (벌타없이 구제 받을 수 있다)
클럽: 1. 골프채 2. 골프를 즐기도록 구성한 경기장
클럽하우스: 락커룸, 프로샵, 레스토랑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건물
코스 매니지먼트: 코스 공략법 (클럽 선택 공략 방향 등)
코스 레코드: 그 코스에서 공식으로 기록된 베스트 스코어
크로스 벙커: 페어웨이에 가로질러 있는 벙커
칩샷: 손목만을 이용한 어프로치. 짧은 거리에서 홀을 향해 치는 샷
도미: 매치플레이에서 이긴 홀과 남은 홀의 수가 같은 것
더블 이글 = 알바트로스(-3)
다운 힐 라이: 내리막 경사
다이너마이트 = 샌드웨지
포섬: 2인 1조로 볼 1개로 플레이하는 경기방식
프론트 나인: 전반 9개 홀. 아웃코스
백나인: 후반 9개 홀. 인코스
그랜드 슬램: US오픈, 브리티시 오픈, 마스터즈, PGA 챔피언십 경기에서 한 해에 모두 우승을 하는 것(4개 대회 1년동안 우승)
그라파이트: 탄소 실로 개발된 샤프트 소재 (낚시대 소재)
그린재킷: 마스터즈 대회 우승자에게 주는 초록색 자켓
gross score 그로스 스코어: 실제 친 총 타수
net score 네트 스코어: 총 타수에서 핸디캡 스트로크를 빼고 난후의 홀, 또는 라운드에 대한 점수를 말함 (=그로스 스코어-핸디캡)
가드 벙커: 그린 주변 벙커
가이딩 포스트: 페어웨이가 높아서 그린이 보이지 않을 때 목표를 정할 수 있도록 세운 표식
하프: 9홀
힐 (Heel): 샤프트의 가장 가까운 클럽 헤드의 끝 부분
인도어: 실내연습장
인플레이: 플레이어가 티잉그라운드에서 첫 타를 친 후
라이(lie):
1. 클럽의 솔(sole, 클럽 헤드의 밑부분)을 지면에 정확히 붙혔을 때, 샤프트와 지면이 이루는 각도
2. 스트로크 후 공이 낙하한 포지션
아이언 1~4(롱) 5~7(미들)
루스 임페디먼트: 코스 내 고정x, 생장x 자연 장애물. 낙엽, 죽은 나뭇가지, 돌 등
마커: 스코어 기록을 위해 위원회가 임명한 사람
마샬: 경기위원으로부터 임명된 장내 정리인
매쉬: 5번 아이언
마스터즈: 미국의 보비존스가 창설한 오거스타내셔널 코스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
메달리스트: 매치 플레이의 예선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상위 16명
마운드: 난이도 주려고 만든 동산, 언덕
내추럴 골퍼: 천부적 재능이 있는 골퍼
노리턴: 스코어카드 미제출
국외자 (OUTSIDER), 아웃사이드 에이전시:
그 경기자 편에 속하지 않는 사람과 사물. 심판원, 마커, 옵서버 또는 상대방 캐디는 국외자이며, 바람과 물은 국외자가 아니다.
오버스핀: 볼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회전
오픈게임: 아마와 프로가 한꺼번에 라운딩하는 경기
피치 앤 런: 볼이 낙하 후 구르도록 치는 타법
플레이스: 정해진 장소에 있는 그대로 볼을 놓는 것.
리플레이스 다시 돌려 놓는 것 (공 위에 나뭇잎)
플레이 오프: 재경기 또는 연장전
파워골퍼: 장타를 치는 골퍼
프로비즈널 볼: 볼이 워터해저드 이외에서 분실 또는 OB 염려가 있을 경우 치는 볼 '잠정구'
릴리프 (RELIEF): 헤저드에 있었거나 다른 장애에 영향을 받은 볼을 드롭하는 장소.
럽 오브 더 그린: 움직이는 볼이 국외자에 의해서 방향이 변경되거나 멈춘 것
런: 볼이 떨어져 구르는 것
스크래치: 핸디캡을 안 붙이는 것
섕크: 볼이 클럽의 넥 부분에 맞는 미스샷.
샷건: 전 홀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경기방식
사이드 힐 라이: 볼이 발보다 높거나 낮은 위치
싱글: 핸디캡 9 이하
스킨스 게임: 매 홀마다 상금이 걸려있는 경기. 동점일 경우 상금은 다음 홀로 이월된다.
소켓: 샤프트와 클럽헤드가 연결되는 부분.
솔(sole): 클럽헤드의 바닥
스퀘어 스탠스: 두 발이 평행하게 위치를 정하는 것
스트로크: 볼을 치는 동작
스트로크 플레이: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
서든데스: 승부가 나지 않아 한 홀씩 해 나가는 연장전
스윗스팟: 클럽페이스에서 볼을 쳐야 하는 중심점
스리섬: 1:2로 하는 매치플레이
스루더 그린: 경기 중인 홀의 티잉그라운드, 코스 내의 모든 해저드, 그린을 제외한 전 지역
토우: 클럽헤드의 앞쪽 부분
탑스윙: 백스윙 중 클럽이 가장 높은 지점에 위치
테이크 백: 백스윙의 시작 단계
티 마커: 각 티의 구역을 지정하는 표식
티업: 볼을 티 위에 얹는 것
티오프: 첫 홀에서 제1타를 치는 행위, 플레이의 시작
언듈레이션: 코스의 높고 낮은 기복 상태
업: 각 홀마다 승부를 정하는 매치 플레이의 용어. 이긴 것.
워터 해저드: 모든 바다, 호수, 연못, 하천, 도랑, 배수구의 뚜껑이 없는 수로 및 이와 유사한 수역
*2019년 새롭게 규정된 규칙에 의하면 골프코스에서 워터해저드란 용어는 페널티구역으로 변경됐다. 페널티구역은 노란 페널티구역(노란말뚝)과 빨간 페널티구역(빨간말뚝)으로 구분한다. 페널티구역 구제방법은 1벌타를 받고 원래 위치에서 공을 치거나, 페널티구역을 통과한 지점과 홀을 연결한 가상선의 후방에서 치는 것이다. 빨간 페널티구역은 구제방법이 하나 더 있는데 페널티구역을 통과한 지점 바로 옆에서 1벌타를 받고 2클럽 길이 이내의 구역에서 드롭해 칠 수 있다. 페널티구역 색깔표시가 없으면 빨간 페널티구역으로 간주한다.
웨지: 바닥이 넓고 평탄한 아이언
윈터 룰: 플레이가 곤란한 겨울철 경기에서 볼의 원만한 스윙을 위해 6인치 이내의 거리까지 볼을 옮겨 놓을 수 있는 로컬룰.
w2(브래쉬) w3(스푼) w4(바피) w5(크리크) w7(헤븐) w9(디바인) w11(일리우드)
<골프룰>
http://www.kgagolf.or.kr/GolfRule/GolfRule.aspx
-티잉그라운드
1. 헛스윙을 하고, 볼은 그대로 있다. (1벌: 헛스윙 1타 가산 후 제자리에서 다시 친다)
2. 헛 스윙으로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무벌: 볼이 떨어진 지점에서 2타째로 친다)
3. 친 볼이 티 마커 옆에 떨어졌다 (무벌: 티마커를 치우고 2타째를 친 후 티마커는 원위치)
4. 칠 의사가 없이 연습스윙 하다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무벌: 아직 인플레이 전이니 다시 티업하면 됨)
5. 동반자에게 사용할 클럽 물으면 2벌: 자기 캐디나 파트너에게만 물을 수 있다
6. 동반자에게 볼을 빌려서 티샷하면 (무벌: 그 홀 홀아웃까지 그 볼 사용해야 한다.)
7. 티마커보다 앞에서 티샷 시 (2벌: 오소플레이 ~ 그 홀 끝날 때까지 바로잡아야 한다. 티샷 다시 하면 3타째임. 다시 안 치면 실격!)
8. 티잉그라운드 밖에서 티샷한 볼이 OB일 때 (2벌: 티 구역 밖에서 친 볼은 인플레이 안 되니까 스트로크 자체가 무효이므로 OB는 가산할 필요 X / 오소플레이만 가산)
9. 경기시간 지각: 5분 이내 도착하면 +2 / 5분 넘으면 실격
10. 볼이 티마커/나무에 맞고 티잉그라운드에 다시 떨어지면 (무벌: 그대로 2타째)
11. '잠정구' 말 없이 볼 쳤을 때 (1벌: 원구는 분실구 처리)12. 티업 전 볼의 뒷면 잔디를 발로 밟아 다지면 (무벌: 인플레이 전이라 ㄱㅊ)
13. 클럽은 14개가 한도.
14. 동반자 클럽 빌려 사용하면 2벌
-스루더그린=일반구역(General Area)(경기 중인 홀의 티잉그라운드, 코스 내의 모든 해저드, 그린을 제외한 전 지역)
1. 스윙면의 개선: 2벌 (볼의 뒷면 잔디를 뽑고 치면 / 나무 아래 볼이 있어서 스윙하려고 나뭇가지를 부러뜨리면)
2. 나무뿌리 사이에 볼이 박혀 못 칠 때 / 볼이 나뭇가지 위에 걸려있을 때: 언플레이어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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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구역 이외의 코스 어디서든 언플레이어블 볼 구제를 선언할 수 있다.
*언플레이어블 볼 선언할 경우 1벌타 추가 후
1. 직전의 스트로크를 한 기준점으로부터 1클럽 이내의 구역 / 기준점보다 홀에 더 가깝지 않아야 하며 기준점이 있는 구역과 동일한 코스의 구역에 있어야 한다.
2. 홀로부터 원래의 볼이 있는 지점을 지나는 직후방의 기준점으로부터 1클럽 이내의 구역. (거리제한x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름) / 기준점보다 홀에 더 가깝지 않아야 하며, 어떤 코스의 구역에 있어도 된다.
<기준점을 선택할 때는 어떤 물체(ex.티)를 사용하여 표시해야 한다.>
3. 원래의 볼(기준점)에서 2클럽 이내 구역 / 기준점보다 홀에 더 가깝지 않아야 하며, 어떤 코스의 구역에 있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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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리지에 있는 볼: 무벌 / 홀에 가깝지 않게 1클럽이내 드롭. (로컬룰로 규정 안 되어있으면 수리지에서 볼 칠 수도 있다.)
4. 볼을 동물이 물고 갔을 때: 무벌 / 단 추측이라면 분실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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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구 처리하는 방법(18.2b)
1벌타 받고 직전의 스트로크를 한 곳에서 원래의 볼이나 다른 볼을 플레이해서 스트로크와 거리 구제를 받아야 한다(14.6: 티잉그라운드 내 / 일반.벙커.페널티는 직전의 스트로크 한 기준점에서 1클럽 이내의 홀에 더 가깝지 않은 지점 / 퍼팅그린 내는 직전 스트로크한 지점)
5. 다른 플레이어의 볼을 쳤을 때: 2벌
6. 볼 앞에 클럽으로 표시를 하고 쳤을 때: 2벌 (볼을 치기 전에 클럽을 치우면 상관x)
7. 볼을 말 없이 교체하여 쳤을 때: 2벌 (반드시 동반자와 확인해야 한다)
8. 자기가 친 공이 몸이나 장비(클럽, 카트)에 맞았을 때(규정 11): 무벌 (하지만 우연히 발생했을 경우에만. 고의적으로 이용할 수는 없다 / '19 개정)
9. 캐디가 선수 뒤에서 방향 설정 도와주면 2벌 ('19 개정)
10. 다른 사람의 볼에 맞아 움직인 볼은 원위치 (무벌)
11. 죽은 나뭇가지(루스 임페디먼트)를 치우다 볼을 건드려 움직이면 1벌
12. 동반자와 볼이 구분이 안 되면 1벌 (분실구처리)
13. OB선상에 걸린 볼은 플레이 가능
볼 전체가 코스의 경계 밖에 있는 경우에만 OB이다.
*코스의 경계: 지면과 경계 말뚝의 코스 쪽 접점들을 이은 선으로 규정되며, 말뚝과 선 자체는 OB에 있는 것.
14. 볼이 배수구에 들어가면 1벌 (워터해저드 처리)
15. 볼 2개가 나란히 붙어있으면 볼 하나를 마크하고 집어올리고 친다.
16. 볼 주변의 낙엽을 치우고 치면 무벌 (루스임페디먼트는 볼을 움직이지 않는 범위 내에서 치울 수 있다.)
-벙커
1. 백스윙 시 클럽이 모래에 닿으면 2벌 (모래 테스트)
2. 벙커 내에서 연습스윙은 무방 (모래 닿으면 2벌)
3. 헛스윙으로 클럽이 모래에 닿으면 무벌 (헛스윙은 1타 가산)
4. 해저드에서 나뭇가지나 돌을 치워도 무벌('19 개정:
15.1a 루스임페디먼트 제거
루스임페디먼트는 코스 안팎 어디서나 페널티 없이 제거할 수 있으며, 어떤 식(손/발/클럽/그 밖의 장비 사용)으로든 제거 가능.
<예외1-반드시 볼을 리플레이스하여야 할 곳에 있는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해선 안 된다
예외2-움직이고 있는 볼에 영향을 미치려고 고의로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해선 안 된다>
15.1b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움직인 볼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볼을 움직이게 한 경우, 플레이어는 그 볼을 반드시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하여야 한다(그 지점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추정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움직인 볼이 퍼팅그린이나 티잉구역 이외의 곳에 정지해있던 볼인 경우, 플레이어는 1벌타를 받는다.
5. 남의 공을 쳤을 때 2벌
6. 벙커 내에 물이 고여 있을 때(16.1c)
6-1 페널티 없는 구제: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지점(기준점)에서 1클럽 길이 이내의 구역 / 구제구역은 기준점보다 홀에 더 가깝지 않아야 한다.
6-2 1벌타 받고 벙커 밖 구제: 홀-볼의 직후방(거리제한x)에서 플레이어가 선택한 기준점으로부터 1클럽 이내 구역. / 구제구역은 기준점보다 홀에 더 가깝지 않아야 하며, 어떤 코스의 구역에 있어도 된다.
7. 벙커 내에 2개의 볼이 붙어있으면 볼 하나를 마크하고 친다. (무벌)
8. 볼이 모래에 파묻혀 있으면 볼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모래를 제거한다. 볼 확인 후 모래륻 다시 덮어놓고 친다. (무벌)
9. 볼이 벙커 턱에 박혀 있어 도저히 칠 수 없을 경우
벙커의 벽 또는 측면/모래에는 전혀 닿지 않은 채 벙커의 경계 안에 있는 흙, 풀, 그 밖의 자라거나 붙어있는 자연물 위에 있으면 그 볼은 벙커 안에 있는 볼이 아니다(. 하지만 볼의 일부라도 벙커의 경계 안의 바닥의 모래에 닿아있거나, 원래는 모래가 있었을 바닥에 정지하거나 벙커에 있는 루스임페디먼트,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 비정상적인 코스상태, 코스와 분리할 수 없는 물체의 안이나 위에 정지한 경우 그 볼은 벙커 안에 있는 볼이다(12.1).
따라서 언플레이어블 선언 후(19.3)
<1벌타>
-직전에 쳤던 곳
-벙커 안에서 홀-볼 후방 지점에 1클럽 이내(후방선 구제)
-측면 1클럽 이내
<2벌타>
홀-볼 후방 기준선에 따라 벙커 밖에서 후방선 구제
10. 벙커에서 친 볼에 자신이 맞아도 무벌(19 개정)
11. 벙커에서 친 볼이 떨어지면서 클럽에 맞아도 무벌(19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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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a 어떤 플레이어에게도 페널티는 없다
플레이어의 움직이고 있는 볼이 플레이어·다른 플레이어·플레이어들의 캐디들·장비를 포함한 사람이나 외부의 영향을 우연히 맞힌 경우, 어떤 플레이어에게도 페널티는 없다.
예외 – 스트로크플레이에서 퍼팅그린에서 볼을 플레이한 경우: 퍼팅그린에서 스트로크를 한 후 움직이고 있는 자신의 볼이 그 퍼팅그린에 정지해있던 다른 플레이어의 볼을 맞힌 경우, 일반 페널티(2벌타)를 받는다.
11.1b 볼은 반드시 놓인 그대로 플레이하여야 한다
자신의 움직이고 있는 볼이 우연히 사람이나 외부의 영향을 맞힌 경우, 플레이어는 그 볼을 반드시 놓인 그대로 플레이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의 경우는 예외이다.
예외 1 - 퍼팅그린 이외의 곳에서 플레이한 볼이 사람·동물·움직이고 있는 외부의 영향 위에 정지한 경우
예외 2 - 퍼팅그린에서 플레이한 볼이 퍼팅그린에 있는 사람·동물·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움직이고 있는 다른 볼 포함)을 우연히 맞힌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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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인공장애물은 치워도 되고 치우다 볼이 움직이면 볼은 원위치 시킨다. (무벌)
-페널티구역(구, 워터해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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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이 패널티구역에 빠지면 1벌타를 받고
<노란 페널티구역>
(1) 직전 스트로크를 한 지점(기준점)에서 1클럽 / 구제구역은 기준점보다 홀에 더 가깝지 않고, 반드시 기준점과 동일한 코스 구역에 있어야 한다.
(2) 볼이 노란 페널티구역의 경계를 마지막으로 통과한 지점을 지나는 기준선상의 지점으로서, 플레이어가 선택한 코스상의 한 지점(기준점, 기준선상 후방으로 거리제한x)에서 1클럽 / 구제구역은 기준점보다 홀에 더 가깝지 않고, 그 볼이 있는 노란 페널티구역과 동일한 페널티구역 이외의 어떤 코스의 구역에 있어도 된다.
<기준점을 선택할 때는 어떤 물체(ex.티)를 사용하여 표시해야 한다.>
<빨간 페널티구역>
(1), (2) 노란 페널티구역과 동일
(3) 측면 구제
볼이 빨간 페널티구역의 경계를 마지막으로 통과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에서 2클럽 / 구제구역은 기준점보다 홀에 더 가깝지 않고, 그 볼이 있는 빨간 페널티구역과 동일한 페널티구역 이외의 어떤 코스의 구역에 있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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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널티구역에서 남의 공을 쳤을 때 2벌이다. 단, 물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잘못된 볼에 스트로크했을 땐 페널티가 없다.
[6.3c 잘못된 볼
(1) 잘못된 볼에 스트로크를 한 경우 - 플레이어는 잘못된 볼에 스트로크를 해서는 안 된다.
예외 - 물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볼: 플레이어가 페널티구역이나 일시적으로 고인 물의 물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잘못된 볼에 스트로크를 한 경우에는 페널티가 없다.
• 그 스트로크는 타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 플레이어는 반드시 원래의 지점에서 올바른 볼을 플레이하거나 규칙에 따른 구제를 받음으로써 규칙에 따라 그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
규칙 6.3c(1)을 위반하여 잘못된 볼을 플레이한 것에 대한 페널티: 일반 페널티(2벌)]
*잘못된 볼 Wrong Ball
잘못된 볼이란 다음과 같은 볼을 제외한 모든 볼을 말한다.
• 플레이어의 인플레이볼(원래의 볼이든 교체한 볼이든)
• 플레이어의 프로비저널볼(규칙 18.3c에 따라 포기하기 전의 볼)
• 스트로크플레이에서 플레이어가 규칙 14.7b 또는 규칙 20.1c에 따라 플레이한 두번째 볼
잘못된 볼의 예:
• 다른 플레이어의 인플레이볼
• 버려져 있는 볼
• 아웃오브바운즈로 갔거나 분실되었거나, 집어 올린 후 도로 인플레이하지 않은 플레이어의 볼
3. 페널티구역 내에서도 볼이 움직이지 않는 선에서 루스임페디먼트를 치울 수 있다.
4. 물에 빠져 흘러내려가는 볼을 치면 무벌: 원칙상 움직이는 볼을 칠 수 없지만 물 속에서 움직이는 볼과 티에서 떨어지는 볼은 예외.
5. 페널티구역 말뚝을 뽑고 공을 칠 수 있다.
아웃오브바운즈(OB) 구역을 표시하는 하얀 말뚝을 함부로 뽑은 뒤 공을 쳤다가는 일반 페널티(스트로크는 2벌타, 매치플레이는 홀의 패)라는 낭패를 당하게 된다. OB 말뚝은 코스의 경계물이어서 뽑고 칠 경우 스트로크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개선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규칙을 잠시 착각해 OB 말뚝을 뽑았더라도 스트로크를 하기 전 말뚝을 원래 있던 지점에 복원시키면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
페널티 구역을 나타내는 노란 말뚝과 빨간 말뚝은 움직일 수 있는 장애물이다. 따라서 플레이를 하는 데 방해가 된다면 언제든지 뽑을 수 있다. 거리 표시 말뚝에는 하얀 말뚝 윗부분에 색깔 있는 선이 남은 거리에 따라 1~3개 정도 그어져 있는데 이는 움직일 수 있는 장애물이어서 뽑고 칠 수 있다.
6. 백스윙 하다 수면에 클럽이 닿아도 무벌 (19 개정)
페널티구역에서는 플레이하기 전에 클럽을 볼 뒤에 살짝 놓을 수 있습니다. 볼 옆에 있는 루스 임페디먼트를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연습스윙을 하면서 클럽이 지면이나 수면을 스쳐도, 잔디를 파내도 아무런 페널티가 따르지 않습니다. 스트로크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만 개선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린
1. 볼을 마크 안 하고 집으면 1벌
2. 모래, 흙, 나뭇잎 등을 치우면 무벌. 치우다 볼이 움직여도 무벌로 리플레이스하면 됨
[15.1b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움직인 볼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볼을 움직이게 한 경우, 플레이어는 그 볼을 반드시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하여야 한다(그 지점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추정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움직인 볼이 퍼팅그린이나 티잉구역 이외의 곳에 정지해있던 볼인 경우, 플레이어는 1벌타를 받는다]
3. 그린에서 친 볼이 동반자의 정지해있는 볼을 맞추면 2벌
4. 그린 밖에서 친 볼이 구르고 있는데 동반자가 클럽으로 막으면 2벌
11.2b 페널티가 플레이어에게 적용되는 경우
• 플레이어가 움직이고 있는 볼의 방향을 고의로 바꾸거나 그 볼을 멈추게 한 경우, 플레이어는 일반 페널티를 받는다.
• 그 볼이 플레이어 자신의 볼이든 상대방이나 스트로크플레이의 다른 플레이어가 플레이한 볼이든, 플레이어는 일반 페널티를 받는다.
예외 – 물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볼: 플레이어가 규칙 16.1이나 17에 따라 구제를 받을 때 일시적으로 고인 물이나 페널티구역의 물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볼을 집어 올린 경우에는 페널티가 없다(규칙 10.1d의 예외 3 참조).
5. 그린 밖에서 친 볼이 그린 안의 볼을 맞히면 맞은 볼은 원위치, 맞힌 볼은 멈춘 곳에서 플레이한다.
-그 밖의 경우
1. 클럽을 15개 이상 가지고 플레이하면 홀당 2타 가산, 최대 4타
2. 시합 당일 코스에서 연습하면 실격
3. 스코어가 실제보다 적게 기록되면 실격 (많은 건 그대로)
4. 플레이중 클럽에 납을 덧대면 실격
5. 볼을 칠 때 캐디가 우산을 받쳐주면 2벌 (타인의 원조를 받으면 안 된다.)
6. 볼에 영향을 주는 고의적인 행위 2벌
7. 규칙을 적용하지 않기로 동반자간에 합의하면 실격
8. 동반자의 정당한 요구를 거부하면 실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