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에 도움을 준 생각 재료들 (계속 업데이트중)
-고정형 사고방식과 성장형 사고방식
=뇌는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フェルミ漫画大学)
=지금 불가능해보이는 것도, 계속 발전하면 가능하게 보인다.
내가 미래를 앞서가는 이유 (2020. 1. 2. 22:59)
내가 미래를 앞서가는 이유 자본주의가 저물고 가치주의가 도래한다!『내가 미래를 앞서가는 이유』는 일본에서 빌 게이츠와 마크 주커버그에 비견되고 있는 사토 가츠아키가 자신이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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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동기와 회피 동기인가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를 알고, 자신에게 맞는 동기를 자극하여 공부의 윤활유로 삼는 게 좋다.
내 경우엔 회피 동기가 강해서, '이런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다'는 동기가 강하게 작용해서 수능공부를 하려고 한다.
-남을 비방/비난하지 않는다. 남에게 나쁜 말을 들어도 되갚지 않는다.
【漫画】「斎藤一人 俺の人生」をわかりやすく解説【要約/斎藤一人】
-허용범위 (=예측범위: 이 정도는 일어날 수 있다)를 벗어난 일이 일어났을 때, 화 내지 않고 재밌네 ㅋㅋ 라고 생각하기
【漫画】「怒らない習慣力」をわかりやすく解説【要約/種市 勝覺】
4:34~ 想定外=面白いことが起こったと考える(상정 외 = 재밌는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글쓰기를 하면 생각이 정리된다=아웃풋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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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니 ㅈ대로 살아라.
ㅇㅇㅇ(222.118) 2019.10.24 06:58:43
조회 5270 추천 117 댓글 30
편의점 알바에서 못 벗어나겠다고? 그럼 스스로 의욕이 생길 때까지 계속 해라.
사육사 하고 싶은데 몸은 고되고,박봉이라 포기했다고? 백수보단 많이 받는데. 그리고 사육사 되고서 경력, 석박사 채워서 이직하는 사람도 있고 길은 많다.
웹툰 작가되고 싶다고? 그러면 편의점 알바로 최저한의 의식주 비용만 커버하면서 그려라. 지금 졸라맨 실력이고 나이도 많은데 될까?
30살에 되고, 40살에 되면 어떠냐. 20살에 웹툰 작가 됬는데 30살에 사고사,병사 하는 사람보다 오래 작가 생활 할텐데? 만약 니 작품이 훌륭하고 트렌드와 우연치 않게 맞아 떨어지면 그 공백과 경력을 한순간에 뛰어넘을 수도 있고.
그냥 세계일주나 하고 싶다고? 해라. 노가다,공장가서 버티면서 자기전에 매일매일 여행 루트 짜라.
갔다와서 뭐하냐고? 갔다와서 생각해라.
그냥 ㅅ.............ㅂ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지 마라. 누가 벌써 집사고 ,차샀다. 연봉 1억 받는다더라.
솔직히 너는 희망 없다,늦었다, 불가능은 아니지만 넌 안된다,여태 이렇게 산 놈이 앞으로 그렇게 할 수 있겠어? ,정신차려라, 이제와서?
이런 소리 다 쌩까라. 이런 쓴소리 하는 놈들 99.99%는 본인 인생도 별 볼일 없다.
여기 대부분 결혼하거나 자식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ㅅ.................................ㅂ 그냥 ㅈ대로 살아라.
짜증과 피해의식에 가득찬 좀비처럼 조금 일하다 백수짓 하는거보다 차라리 하고 싶은거 하는게 낫잖아?
늙어서 돈 없어서 결혼도 못하고 쪽방촌 살면 어떠나 , 티코 타고 다니면 어떠냐.
어찌됐든 니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았으면 그때가서도 지금보다 정신상태가 건강할거다.
일본 여친 사귀고 싶으면 일본어 공부하고 ,일본 워홀 가라.
30살인데 4년제 가고 싶으면 노가다로 돈 모아서 32살이든 ,33살이든 가라.
이제 와서 해외 유학 가고 싶으면 가서 하루 3시간 자면서 공부하고 알바해라. 기본권 외에 다 포기하면 살 수 있고 난 실제로 이런 사람을 한 명 봤다.
예전에 20대 후반까지 집에서 게임만 하던 고졸 백수가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1년간 노가다 뛰어서 돈 모으고 미국 게임학교 가서 절약하고 알바하면서 어거지로 졸업하고 30대에 세계적인 게임회사에 입사했다는 글을 봤다.
너도 할 수 있다. 사실 하고 싶은게 ,좋아하는게 하나도 없다는건 거짓말이다. 너무 많아서 모호하거나 정말 아무 쓸모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라 스스로 차단하는거지.
그냥 레고 조립하는게 좋아서 , 그것만 하다가 억대연봉 받는 사람도 있고 , 블로그 컨셉이 좋아서 대기업에 스카웃 받은 사람도 있다.
아니 ㅅ...............................ㅂ 여자 꼬시는 법 알려줘서 달에 수천만원 벌던 놈도 있는데 뭐든 안될게 있냐?
전문가들이 지금 시대를 '예측 할 수 없는 시대,모든 틀이 무너진 시대'라고 하더라.
왜냐하면 과거의 '성공 틀'이 완전히 무너졌기 때문이다.
방구석에서 나오는 것조차 힘들다면 방구석 유튜브 찍어라. 한명이 보든,두명이 보든
댓글에 숨지라는 댓글이 달리든말든 신경쓰지 말고.
우리 다 겉모습이 어떻든 돈이 있든,없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이 되자.
지금 상태에 만족하라는게 아니다. 만족 할 수 있는 삶을 향해 나아가자는 거지.
<수능 공부법>
-2023 수능 국어: 배경지식은 필수다.
베댓
진짜 여태 닳도록 반복했던 기출과는 아예 결이 달랐어요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처음으로 풀면서 벽을 느꼈습니다 불친절한 설명 + 고도의 추론을 모두 요하는 정말 확 바뀐 시험이더라고요 6월 9월은 왜냈나 싶을정도로 바뀌는 냄새도 못맡았네요 그래도 과거 평가원 고난도 국어는 지문길이 정보량 압박으로 눌러버리거나 문장이해를 방해해서 추론력을 낮추는 방식으로 변별했는데 진짜 이번 수능은 변증법이 뭔지 기초적인 개념설명조차 끝까지 안해주는거 보고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제 리트는 필수고 모든 사설 실모 전부 풀어서 다 맞을정도의 "수능에만 국한된 독해력" 이 아닌 근본 독해 피지컬을 늘려야 한다는거 공감합니다
배경지식 강조하면 거부감 드는 학생들에게 - 오르비
※ 글에 삽입된 동영상은 안 봐도 됩니다. 핵심은 글과 짤로 전부 써뒀습니다. 배경지식을 강조하면 거부감이 드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런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논의를 시작
orbi.kr
공부는 1. 지식을 쌓는 공부 2. 능력을 향상시키는 공부로 나뉘는데, 2. 능력을 향상시키는 공부 (국어/영어 독해, 수학 문제풀이) 는 매일 해야 능력이 향상된다. 아무리 잘 해도 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공부는 해야한다.
나는 이 글을 쓰고 있는 2021.12.26 2:19 기준으로 국어 독서 배경지식(특히 과학 분야), 수학 개념이 너무 빈약하므로(19수능 국어3, 수학4), 일단 지식을 쌓는 공부를 해야겠다.
국어
<지식을 쌓는 공부: 모든 지문을 논문 수준까지 조사하고, 제대로 이해하고 초등학생에게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깊이 이해하라는 것의 비유).>
[기초] EBS 중학 뉴런 과학1, 2, 3 (중학교 과학 1~3학년 과정) -> 고1 국어 기출 3개년 -> 고2 국어 기출 3개년 -> 평가원(6모,9모,수능) 全 기출
<능력을 향상시키는 공부>
사설 모의고사(상상, 바탕, 이감 등) 14+a개 (모르는 게 있으면 꼭 지식 쌓아라!)
수학: (정승제t 커리큘럼) 수꼭필 -> 개때잡 -> 담금질 -> 굴욕감 + 마더텅 / 사설 기출 등
영어는 19 6평 2 9평 1 수능 3이 나왔다. 문제풀이 능력이 부족하므로 하루 1문제는 꼭 풀고 분석하자. 국어, 수학, 사탐이 만점 수준으로 잡히면 그 뒤엔 영어 비중을 좀 늘려도 되는데, 아직 너무 멀어 보이니까 그건 나중에 생각하자.
생윤/윤사는 문제풀이 스킬보다는 몰라서 틀리므로, 2023수능 대비 인강을 다 듣고, 대비하자. 특히 23년 6, 9월 모의고사는 철저히 분석해야 하고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 기출/수특 수완 등의 제시문과 사상가를 연결할 수 있어야 하고, 선지의 정오판단을 확실히 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2020. 9. 24. 8:52)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합격’이라는 목표 지점을 향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갈 수 있는 방법!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이윤규 변호사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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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수기 분석 결과, 한 문제를 풀더라도 남들에게 정확한 논리로 답 도출 과정을 설명할 수 있게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관계 유지 위한 모임/만남, 경조사 다 차단하고 자기중심적, 이기적으로 공부할 것!
-각 과목별로 '틀려도 되는 문제' 수를 계산해서 모르거나 어려운 문제는 미련 없이 포기할 것
-공부에 가속이 붙으면 도전욕 자극 위해 계획을 적절히 수정할 것
-책은 순서대로 읽지 말고, 출제되는 경향에 따라 순서를 재편해서 읽을 것
108~128
1. 레벨링: 논리적 상하관계 만들기
스스로 책 읽을 순서(목차) 재구성하기
3색 형광펜 준비 후 같은 단계에는 같은 색으로 칠하기
사족/배경지식 설명 등 앞으로 읽지 않을 부분은 ()치기
2. 이미징: 정리한 목차를 보면서 논리적 순서를 머릿속으로 그려보기
ex) '원칙-예외1-예외2' / '원리-근거1-근거2'
3. 트리밍: 목차를 보고 목차의 답에 해당하는 부분에 밑줄 긋기 (최소한으로)
> 연필로 그으면 될 듯 (수정 가능하게). 기출은 파란색 펜으로 밑줄 그어 / 동그라미 쳐 표시하고
4. 컬러링: 문제 쟁점이 되는 키워드 표시. 레벨링 단계에서와 다른 형광펜 쓸 것
차이 표시 /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연결하는 작업하기
129~133 로딩-10분 복습하기
(기출문제 분석 후 할 것)
쟁점 노트: 내가 읽은 부분 중 세부 내용을 출제 형태의 질문으로 바꾸는 것
예시) 세종대왕의 업적 5가지, 부여시대 생활상
질문으로 바꾸고 답을 떠올려본다.
답을 못 떠올린 건 반드시 공부를 다시 할 것.
쟁점노트는 그날그날 사용하고 버리기
135
복습 방법
1. 한 챕터 공부가 끝났을 때 10분: 처음엔 오래 걸리더라도 점차 줄여서 10분 정도의 시간에 50~100분 공부한 내용을 떠올리도록 노력해야 함
2. 하루 공부가 끝났을 때 무제한: 쟁점 노트 복습법
3. 다음 날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복사해둔 목차 보고 전반적인 내용을 떠올리기. 구체적인 쟁점까지 떠오르는지 확인. 공부 안 된 부분이 발견되면 30분 제한시간 두고 재학습 할 것
-수험 전문가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전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출제 빈도와 영역을 패턴별로 분석할 것
-'중요하지만 급하게 느껴지지 않는 일'과 '중요하지는 않지만 급하게 느껴지는 일' 사이에서 반드시 전자를 택해야 한다. ex) 공부가 아예 안 된 과목 우선!
-수험생은 규칙적인 생활 해야 한다는 이상한 믿음, 고정관념을 타파해라. 잠 안 오면 공부하면 된다
-수험생이라면 응당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없다. 나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만 있을 뿐이다.
-객관식 문제풀이법
출제 문제의 패턴을 먼저 파악해야 하는 것: 국어, 영어, 수학
패턴 파악 후 풀이 순서 확립이 중요
출제 문제의 보기를 먼저 파악해야 하는 것: 생윤, 윤사, 한국사, 일본어
답이 되는 / 되지 않는 단어들의 집합을 만들어서 구분하는 식으로 공부할 것
-'합격을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에는 심리적 쥐구멍을 마련할 것
>합격 못해도 돼. 엄마한테 미용 배우면 되지 ㅋㅋ
-시험 하루 전에는 기출문제 분석해서 중요한 부분이 구별된 교재를 빠른 속도로 읽으면서, 문제풀이에서 그 내용이 어떤 의미였는지 머릿속에 떠올리고, 잘 안 되는 건 표시해뒀다 추가적으로 공부하는 게 최선이다.
한글파일 분할 방법
[사전 작업으로, 메모리 확보를 해야지요. 인터넷 임시파일같은거 다 정리하시고, 저장공간 확보해주시고요.
다른 프로그램들 다 종료시키시고, 화면 오른쪽 아래에 ^ 표시 된 곳 눌러서 백그라운드로 돌아가는 프로그램들 중 없어도 되는 것들 다 종료시키세요. 작업하실 파일 하나만 띄웁니다.
Alt + G 누르면 쪽 이동 메뉴창이 뜹니다. 원하시는 쪽을 입력하세요.
그러면 커서가 입력한 쪽의 맨 처음에 가 있습니다.
거기서 분할을 원하는 위치를 찾아 커서를 위치시킵니다.
Shift + Ctrl + PgUp 누르면 커서 놓은 곳부터 맨 처음까지 한번에 블럭설정 됩니다.
저장아이콘 클릭해서 블럭저장하시면 블럭설정했던 부분만 따로 저장이 되지요.
중간부분을 블럭저장하려면 일단 몇 쪽부터 몇 쪽까지인지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시작부분이든 끝부분이든 일단 커서를 놓으시고
한글창 오른쪽의 스크롤바를 마우스로 끌어 원하는 곳을 찾으세요. 마우스로 그래그하는 동안 마우스커서 옆에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 표시됩니다.
단! 이동중 문서 내의 어떤 부분도 클릭해서는 안됩니다. 클릭하는 순간 시작/종료 지점으로 찍어놓은 곳이 바뀌기 때문이죠.
스크롤 한 후 원하는 지점을 마우스로 찍기 전에 Shift키를 누른 채 클릭하시면 처음 지정한 부분부터 방금 지정한 부분까지 블럭설정이 됩니다. 클릭 ~ Shift +클릭 그 사이가 블럭설정되는겁니다.
이제, 블럭저장을 하시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