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합격’이라는 목표 지점을 향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갈 수 있는 방법!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이윤규 변호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시험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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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관계 유지 위한 모임/만남, 경조사 다 차단하고 자기중심적, 이기적으로 공부할 것!
43
가능한 모든 범위에서 합격수기 뒤져서 분석할 것
63
각 과목별로 '틀려도 되는 문제' 수를 계산해서 모르거나 어려운 문제는 미련 없이 포기할 것
80
공부에 가속이 붙으면 도전욕 자극 위해 계획을 적절히 수정할 것
100
책은 순서대로 읽지 말고, 판례가 출제되는 경향에 따라 순서를 재편해서 읽을 것
>회독할 때 기출기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읽으면 좋을 듯.
108~128
1. 레벨링: 논리적 상하관계 만들기
스스로 책 읽을 순서(목차) 재구성하기
3색 형광펜 준비 후 같은 단계에는 같은 색으로 칠하기
사족/배경지식 설명 등 앞으로 읽지 않을 부분은 ()치기
2. 이미징: 정리한 목차를 보면서 논리적 순서를 머릿속으로 그려보기
ex) '원칙-예외1-예외2' / '원리-근거1-근거2'
3. 트리밍: 목차를 보고 목차의 답에 해당하는 부분에 밑줄 긋기 (최소한으로)
> 연필로 그으면 될 듯 (수정 가능하게). 기출은 파란색 펜으로 밑줄 그어 / 동그라미 쳐 표시하고
4. 컬러링: 문제 쟁점이 되는 키워드 표시. 레벨링 단계에서와 다른 형광펜 쓸 것
차이 표시 /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연결하는 작업하기
129~133 로딩-10분 복습하기
(기출문제 분석 후 할 것)
쟁점 노트: 내가 읽은 부분 중 세부 내용을 출제 형태의 질문으로 바꾸는 것
예시) 세종대왕의 업적 5가지, 부여시대 생활상
질문으로 바꾸고 답을 떠올려본다.
답을 못 떠올린 건 반드시 공부를 다시 할 것.
쟁점노트는 그날그날 사용하고 버리기
135
복습 방법
1. 한 챕터 공부가 끝났을 때 10분: 처음엔 오래 걸리더라도 점차 줄여서 10분 정도의 시간에 50~100분 공부한 내용을 떠올리도록 노력해야 함
2. 하루 공부가 끝났을 때 무제한: 쟁점 노트 복습법
3. 다음 날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복사해둔 목차 보고 전반적인 내용을 떠올리기. 구체적인 쟁점까지 떠오르는지 확인. 공부 안 된 부분이 발견되면 30분 제한시간 두고 재학습 할 것
163
수험 전문가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전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출제 빈도와 영역을 패턴별로 분석할 것
175
'중요하지만 급하게 느껴지지 않는 일'과 '중요하지는 않지만 급하게 느껴지는 일' 사이에서 반드시 전자를 택해야 한다. ex) 공부가 아예 안 된 과목 우선!
177
수험생은 규칙적인 생활 해야 한다는 이상한 믿음, 고정관념을 타파해라. 잠 안 오면 공부하면 된다
180
수험생이라면 응당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없다. 나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만 있을 뿐이다.
211~215 객관식 문제풀이법
출제 문제의 패턴을 먼저 파악해야 하는 것: 국어, 영어
패턴 파악 후 풀이 순서 확립이 중요
출제 문제의 보기를 먼저 파악해야 하는 것: 한국사, 법학
답이 되는 / 되지 않는 단어들의 집합을 만들어서 구분하는 식으로 공부할 것
257
'합격을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에는 심리적 쥐구멍을 마련할 것
>합격 못해도 돼. 엄마한테 미용 배우면 되지 ㅋㅋ
271
시험 하루 전에는 기출문제 분석해서 중요한 부분이 구별된 교재를 빠른 속도로 읽으면서, 문제풀이에서 그 내용이 어떤 의미였는지 머릿속에 떠올리고, 잘 안 되는 건 표시해뒀다 추가적으로 공부하는 게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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