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フェルミ漫画大学

무(최고의 상태)란 무엇인가

Yaong Foundation 2021. 9. 3. 22:18

https://youtu.be/3nx1pAzpGak

【漫画】「無(最高の状態) 」をわかりやすく解説【要約/ 鈴木祐】

今回のお話は!【はい、望月りんです。今日は鈴木祐さんの書かれた『無(最高の状態) 』について解説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早速だが、お前は最近、不安や心配ごとはあるか?ありま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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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고통은 두번째 화살을 자신에게 쏴서 생긴다
두번째 화살: 벌어진 상황에 대한 해석(실체가 없는 허구)

고통은 자기가 있어서 생긴다

인간의 뇌는 이야기 제조기이다

고통을 악화시키는 사람은 (어떤 사건을) 자기와 관련된 일로 파악한다

인간은 이야기의 자동발생을 멈출 수 없다 이야기에 조종되는 자신을 인식할 수 없다

이야기의 제조기능 그 자체를 정지한다: 다른 곳에 의식을 집중하기. 예를 들어 호흡, 날숨 들숨 등에 집중하기. 별 생각이 떠올라도 그냥 다시 호흡에 집중. 처음엔 5분 정도, 점점 늘리기

제조된 이야기를 관찰한다: 의식을 방치하고 떠오르는 생각을 제3의 시선으로 계속 의식한다. '내가 이렇게 느끼고 있구나.'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정지와 관찰로 자기의 의식은 옅어진다